안내/소개

교회비전

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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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자를 그리스도께 인도하여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 은혜받게 하고
구역 안에서 교제를 통해서 하나님의 가족을 경험하게 하여 삶이 변화되게 하고,
양육과정을 통하여 헌신된 리더와 사역자가 되어 지역복음화, 민족복음화, 세계복음화의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어간다.
2000's~
2002. 03. 31.      제13대(한: 제9대) 장은일 목사 부임. (이임 2003.11.16)
2003. 02.09.  공동의회 결의에 의해 합동측 서북노회 가입.
2003. 06. 05.  교회 창립 110주년 기념행사.
2004. 12.13.  제14대(한: 제10대) 김승연 목사 부임. (위임 해제 2013.07.26)
2005. 07. 03.  규약 개정
2005. 12. 30.  현 남문주차장 매입. (다가동3가 125-2번지 386㎡[117평], 125-3번지 115.7㎡[35평])
2007. 06. 03.  교회 창립 114주년 기념 축하 예배. (한솥밥 행사, 전도왕 이거두리 공연 및 공모전 시상)
2008. 06. 01.  교회 창립 115주년 기념 제1호 AX국 단독선교사 파송. (서원중, 최주향)
2011. 07. 08.  나상호 장로가 다가동3가 124-7의 대지 132.25m2[40평]를 기증.
2011. 11. 27.  제2호 파라과이국 파송선교사. (김준혁, 노은영)
2012. 06. 03.  교회 창립 119주년 기념 축하 예배.
2012. 07. 11.  다가동3가 127-12의 대지 115.7㎡[35평], 건평 52.8㎡[16평]을 매입.
2013. 06. 01.  교회 창립 120주년 기념 축하 찬양제 하이든의 천지창조.(전북대 삼성문화회관)
2013. 06. 02.  교회 창립 120주년 기념 축하 예배 및 교회•기관초청예배.
2013. 12. 29.  정관 개정.(현재 사용중)
2014. 01.     설교목사로 서울 한가람교회 원로목사 임덕순 목사 부임.
2016. 08. 31.  임덕순목사에 대한 명칭을 주임목사로 변경.
2016. 03. 30.  제3호 말레이시아 선교사 파송(정성재, 윤정이)
2016. 06. 01.  제15대(한:제11대) 김석호 목사 부임. (현 담임목사)
2016. 06. 30.  다가동 3가 127-18의 대지 125.6㎡, 건평 54.45㎡을 매입
2016. 07.     관리집사 사택(완산구 전라감영 1길 14-5, 건평 52.8㎡) 개축
2017. 01.     교역자 사택(완산구 전라감영 1길 14-5, 건평 78.68㎡(23.84평) 신축
2017. 04. 24.  장로 3인 임직
2017. 06. 04.  교회 창립 124주년 기념 축하 예배 및 행사
2018. 07.     제4호 AX국 선교사 파송(윤이삭, 리브가 선교사)
2018. 10. 29.  장로 5인, 집사 12인, 권사 21인 임직
2018. 11. 04.  본당 음향시설 교체
2019. 03.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전북노회 재가입.
2019. 04.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서 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제6호 지정.
2019. 04. 11. 다가동3가124-2의 대지 105.8㎡[32평], 건평42.6㎡[12.9평]을 매입.
2020. 04. 16.  교육관 1, 2층 리모델링
2020. 11. 08.  본당 영상장비 및 방송장비 교체
2021. 06. 06.  본당 로비 증축과 동편계단 신축
1
복음증거의 공동체
전주서문교회는 복음전도를 통해서 영혼 구원에 힘쓰고, 지역사회에 좋은 소문이 나도록 선행과 봉사를 실천하여 하나님 나라에 기여토록 한다.
2
감격이 넘치는 예배공동체
전주서문교회는 말씀과 기도,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의 임재와 감동과 기쁜이 충만한 예배 공동체를 지향한다.
 
3
삶의 변화를 경험하는 공동체
전주서문교회는 역동적인 구역동동체의 교제를 통해서 삶 속에서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는 경건의 공동체를 추구한다.
 
4
양육과 훈련의 공동체
전주서문교회는 모든 성도들이 지속적인 양육에 참여하여 신앙의 성숙을 이루어 기쁨으로 주의 사역에 동참하는 리더가 되게 한다.
5
봉사와 선교의 공동체
전주서문교회는 지역사회를 섬기고 열방을 향한 선교사역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