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8장6-7-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사람은 모두 죄인이요 죽은자요 失足者다. 거듭나지 못하면 弟子라도 다르지 않다.
3년을 예수님과 같이하며 따랐던 弟子들을 보라 높은자리 貪하여 서로 다툰자들 이였다.
세상이 큰자 작은자 强者 弱者로 區分하여 큰자 되기 위해
限없이 比較 競爭하고 싸우는 弱肉强食하며 산다 왜 그런가?
처음 사람 아담에게 사탄이 심어준 屬性(뿌리)으로 存在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永遠히 이에서 벗어날자 아무도 없고 어떤 재주도 없다.
창세이래 종교 도덕 윤리 양심 철학등? 무엇도 絶大不可能 하다.
그럼 죽은 실족자를 救贖하신 유일한 분은 오직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뿐이다.
인간의 宗敎的 실천, 善行과 業績, 自己價値 向上을 위한 열심 努力은 십자가 救援과는 無關한 것이다.
신자는 예수님만이 오직 생명의 救主로 바라보는 자요. 세상(강자,큰자)을 바라보고 사는자가 아니다.
밭에 감추인 寶貨(천국)을 發見하고 所有하였으면 滿足하기애 세상 무엇을 더 원하겠는가? (마13:50)
天國은 약자 강자가 없이 主의 救贖으로 모두 榮光이 充滿한 가운데서 큰자로 여김 받는 나라다.
예수님이 言及하신 소자는 약자로오신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 아들된 신자를 말씀함이다.
교회는 세상처럼 소자를 약자로 無視하여 失望시켜서 失足케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목에 달아 깊은 바다에 빠트리는 것이 나은 罪惡이라는 말씀을 하셨다.(마18:6)
교회에서 목사 장로 집사 권사를 重直者로 自稱하며, 장로들이 次序를 차리는 이것은
작은자를 섬기는 대신 높은자로 自處하는 사고방식으로 소자를 失望시켜 失足시킬가 操心해야 할 것이다.
교회는 세상과 달리 약자로 오신 예수님 십자가 밑에 나와 서로 섬기는자들로 모인 자리다.
天國은 소자(신자)들이 十字架의 恩惠로 입힌 거룩한 義의 옷을 입고 感謝하고 讚頌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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